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비의 린 (문단 편집) === RC: 참나무장벽 === ||전방에 벽을 내리꽂아 적의 이동과 공격을 차단합니다. 벽이 내려올 때 대미지를 입힙니다. ||쿨타임: 10초|| || {{{#blue 160}}} + {{{#purple 1.1 공격력}}}[br]{{{#brown 기본체력: 1200}}}[br]지속시간: 3초 [br]사정거리: 800 ||대인 1.00 [br]건물 1.00|| [[파일:막겠어요.gif]] >'''막겠어요! / 어디 가시나요?!''' 벽을 설치하기에 어마어마한 변수 창조를 자랑한다. 린을 픽하는 이유에 가까울 정도로 그 중요성이 높다. 성장한 린의 장벽을 맞는 순간 적은 톼로가 봉인되어 억지로 눈 앞의 적들과 싸워야 한다. 맞은 적은 경직을 입으며 장벽을 시전한 린이 있는 방향으로 살짝 끌려온다. 대부분의 AOS 게임에서의 장벽류 스킬과는 달리 아군은 시야 방해를 제외하면 전혀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사용에 있어 부담이 적은 편. 공격범위는 전방 80 좌우 370 후방 80 범위로 적을 공격한다. 링 구입시 좌우범위가 증가하며 4링 기준 620(+50/50/50/100) 증가한다. 3링과 그람링은 570(+50/100/50) 증가한다. 2링은 (+100/100) 증가한다. 장벽 임팩트는 좌우범위가 100 증가하고 언커먼 버프링은 30초간 범위가 50 증가한다. 좌우범위는 각각 적용한다. 기술의 시전이 끝나면 장벽이라는 이름대로 길을 틀어막아 버린다. 멀쩡한 필드에 벽을 출현시켜 상대방에게 벽콤을 시전할 수 있게 하거나 퇴로 중에 벽을 깔아 더욱 안전한 퇴로를 만드는 등 전략적으로 응용할 여지는 무궁무진한 스킬이다. 다만 장벽의 체력이 0이 되면 전부 파괴되어 버린다.[* 과거에는 괴악하게도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서릿발 감옥]]처럼 일정 부분마다 각각의 체력이 존재해, 두들겨패도 일부분만 부서져 나오기도 힘들고 길막 역할도 충실히 이행했다(...). 이후 패치로 장벽 하나의 체력으로 통일시켜 한부분만 부숴도 전부 부숴지도록 변경됐다.] 이 기술을 얼마나 적절히 쓰느냐에 따라 유저의 컨트롤이 갈릴 정도로 중요한 기술이다. 장벽을 잘만 꽂으면 모여있던 적들을 순식간에 이산가족으로 만들 수 있는, 그야말로 한타의 꽃. 에임의 위치를 어디로 하느냐에 따라 장벽의 위치가 달라 고각샷도 가능하며 경사로에서는 장벽이 경사에 파묻히는 경우가 있다 보니 린을 잘 쓰고 싶다면 장벽 쓰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토마스의 서릿발 감옥과 함께 이니시에이팅 기술의 정점을 찍고 있다. 사이퍼즈는 TPS 시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야를 잘만 이용한다면 '''적은 나를 못 보는 상태에서 고각 참나무로 적 하나를 가두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아군 원딜의 반응이 빠르다면 한타 전에 적군의 피딩과 함께 멘탈붕괴를 유도해낼 수 있다! 거기다 다른 탱커는 가지지 못한 원거리 이니시에이팅 기술 하나로 섣불리 앞으로 나온 적군 원딜을 잘라먹고 한타를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린일 경우 가끔씩 장벽 하나만으로 적군 딜러의 해골을 쪼개버리는 기가 막힌 상황도 연출 가능하다. 아군의 퇴로 생성에도 유용하지만 역으로 적군의 퇴로 차단에도 매우 유용하다. 항상 사태를 주시하고 잘 설치하자. 언덕 위에서 깔짝대는 원딜을 약간 옆에서 대각선으로 사용해 앞으로 밀려나오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용 방법은 적팀 진영에서 한타나 수호자 잡기 등을 하고 있을 때 '''적팀의 진영을 향해 에임을 최고각으로 높이고 장벽을 쓸 시 장벽이 적팀의 점프기어를 막아 적팀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적팀은 [[멘붕]]. 장신구에 길이 증가 옵션이 달려있기 때문에 방린의 경우에는 흡기와 장벽링만 찍는 경우가 많다. 장벽이 위에서 내려오는 건 이펙트에 불과하므로 링을 충분히 찍고 샛길 밖에서 벽에 딱 붙어서 장벽을 쓰면 장벽이 샛길 안까지 틀어막는다. 그람 계열 장신구가 나와 중후반이면 무료로 다 찍을 수 있으니, 노장노모에 FA를 끼지 않으면 남는 1레벨을 고민없이 궁극기에 주면 된다. 하지만 그람링이 초반에 투자하기 어려운 특성 상, 장벽의 빠른 활용과 쿨타임 감소까지 고려해 빠르게 장벽 영구쿨감링을 사는 것도 효율이 좋다. 참고로 장벽이 '''길만''' 막지 그걸 넘어서 오는 기술등은 못 막는다. 대표적으로 적팀 [[재앙의 나이오비|나이오비]]가 참나무 장벽 위로 에임을 잡고 불꽃의 성채를 쓸 경우 벽 너머에 성채가 깔리게 된다. 물론, 그 외 많은 기술들이 벽을 '''넘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길을 막는 용도로만 사용해야지 기술을 막겠다고 사용하는 것은 비추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